주저리..2006/09/10 23:58
토요일에 처음 집을 나설 때에는

'오오~ 얼마만에 떠나는 깜짝 여행이야~ 강화도 가서 바다 구경 꼭 하고 와야지'

였습니다만... 완전히 낚였다... 라고 밖엔;;


뭐 어쨋든 천하장사 마돈나 보고 왔습니다.

다른 곳에서의 영화평은 어쨋든 저는 관심도 없고,

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.

다른 코미디 영화와는 달리 이런 저런 생각거리를 남겨주기도 했구요.


대강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.

more..



이 영화에서 (제가 생각하기에) 다룬 것들은, 그냥 웃고 넘길만한 문제들이 아닙니다.

-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야기
- 운동하는 아이들에 대한 부모(혹은 주변)의 생각
-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

코미디 영화이지만, 다루는 문제는 실로 무겁지 않습니까?

이것에 대한 생각은 언젠가-_-;; 정리가 되는대로 한두개씩 포스팅하겠습니다. :)


ps.. 끝에 나오는 Like a virgin이라는 노래.. 무한 리핏으로 듣고 있습니다;;

Posted by ripli..